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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신디케이트/뉴 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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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성향의 신디케이트로 신디케이트들 중 한국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없는 불운한 단체. 외국 유저들 중에는 나름 팬층이 있지만, 한국섭에서는 쿠브로 알껍질 쓴 아줌마라며 까이는 중이다.
순수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한다면서 정작 적대 상태시에 보내는 암살자가 인페스티드인 에인션트 힐러라는 점이 까이고 있다.[1] 그래도 사이가 안 좋을 때에도 "아직 스스로 씻어내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라며 팩션 중에서는 텐노에게 덜 적대적인 걸 보면 나름 인간적인 건 맞다. 이렇게 안티를 만드는 컨셉과는 다르게 보상 자체는 상당히 준수하기에 친하게 지내서 나쁠 건 없는 진영이기도 하다.
세팔론 코딜론에 의하면 세팔론 수다와 적대적인 이유는 이들이 기술 발전에 대해 폐쇄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관점으로 인해 에코테러리즘과 같은 활동들도 벌이는 모양. 현실에 비유하면 PETA나 씨 셰퍼드에 가까운 집단인 듯 하다.
티타니아를 얻는 퀘스트에서 백은의 숲이라는 성역을 그리니어로부터 지키기위해 숲의 수호자를 깨워줄 것을 텐노에게 부탁한다. 이때 뉴 로카의 수장 이름이 '아마린'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름의 Loka는 산스크리트어로 세계(World)를 뜻한다. 즉, 이 신디케이트 명칭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신세계'가 된다.
1. 개요[편집]
뉴 로카는 진실된 인간성만이 이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정화시켜줄 유일한 길임을 믿습니다.
당신의 인간성은 모두를 비추어주는 등불입니다.
- 완벽한으로 승급 시
뉴 로카는 워프레임의 등장 세력이다.당신은 다른자들과 다를바 없군요.구원의 손길조차 닿을 수 없을 만큼 부패하고 황폐해져 있습니다.
- 추방된으로로 하락 시
2. 설명[편집]
생태주의 성향의 신디케이트로 신디케이트들 중 한국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없는 불운한 단체. 외국 유저들 중에는 나름 팬층이 있지만, 한국섭에서는 쿠브로 알껍질 쓴 아줌마라며 까이는 중이다.
순수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한다면서 정작 적대 상태시에 보내는 암살자가 인페스티드인 에인션트 힐러라는 점이 까이고 있다.[1] 그래도 사이가 안 좋을 때에도 "아직 스스로 씻어내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라며 팩션 중에서는 텐노에게 덜 적대적인 걸 보면 나름 인간적인 건 맞다. 이렇게 안티를 만드는 컨셉과는 다르게 보상 자체는 상당히 준수하기에 친하게 지내서 나쁠 건 없는 진영이기도 하다.
세팔론 코딜론에 의하면 세팔론 수다와 적대적인 이유는 이들이 기술 발전에 대해 폐쇄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관점으로 인해 에코테러리즘과 같은 활동들도 벌이는 모양. 현실에 비유하면 PETA나 씨 셰퍼드에 가까운 집단인 듯 하다.
티타니아를 얻는 퀘스트에서 백은의 숲이라는 성역을 그리니어로부터 지키기위해 숲의 수호자를 깨워줄 것을 텐노에게 부탁한다. 이때 뉴 로카의 수장 이름이 '아마린'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름의 Loka는 산스크리트어로 세계(World)를 뜻한다. 즉, 이 신디케이트 명칭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신세계'가 된다.
3. 랭크[편집]
4. 제공품[편집]
[1] 스펙터즈 오브 레일 이전까진 이 에인션트들의 피해감소 오라가 중첩이 됐기 때문에 워프레임 공인 최강최흉의 암살자였다. 고랭크에 포작까지 다 된 무기를 들고 다닐 시점에야 무리없이 처치하겠지만, 랭작을 한다던가 할 타이밍에 나오면 정말 답이 없다 싶을 정도로 흉악한 놈들이다. 자기네들끼리 힐하고 또 독 오라에 에너지 흡수까지 다양하게 분대로 들어가있기 때문. 다만 그 당시 메타가 필드 전체를 CC기로 도배해 적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게 주류였기 때문에 그런대로 어렵진 않았다. 어빌리티 효과를 반감시키는 디스럽터라면 모를까 힐러 위주의 구성은 몹하나 하나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처리됐다. 아예 압도적인 힘으로 깔아뭉개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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